기타
조지아 트빌리시 안녕 👋
태풍~
2025. 4. 1. 22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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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조지아에서 마지막 저녁을
나름 멋지게 먹어보려 했지만 역시
혼자 먹는건 별로입니다.^^

식사후 지하 골동품상가도 한번 둘러
보고 숙소에서 이른잠을 청했습니다.^^




오늘 아침 먹기전에 숙소 인근 한바퀴
돌며 트빌리시와도 작별을 고합니다.
트빌리시 올때는 택시비로 8만원
가까이 바가지 썼는데 공항 갈때는
337(박수)번 시내버스 타고 국내
카드로 약1,500원에 갔습니다.
좋은점, 나쁜점이 공존하는 그런
사람사는 세상이네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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